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합중국 우주사령부 (문단 편집) == 인원 구성 == 사령관은 1980년대 창설시부터 오늘날까지 잠깐의 기간[* [[NASA]]가 셔틀로 군사위성 쏴준답시고 미 공군의 [[타이탄]] 개량 사업비를 뺏어가서는 이상한 홍보성 미션이나 하던 시절에는 잠깐 중장 지휘관이 보임되었다. 그러다 [[STS-51-L]] 챌린저 참사가 터졌고, 이 참사의 진상조사에 타이탄 예산을 뺏겼던 그 [[도널드 쿠티나]] 장군이 참여하였다. 결국 공군은 챌린저 참사 이후로 우주개발과 관련해서는 NASA와 조금 거리를 두며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.(즉 웬만한 군사위성은 셔틀로 쏘지 않고 공군이 스스로 [[델타]] Ⅱ 로켓으로 발사한다.) 21세기에는 타군의 우주개발 조직까지 상당부분을 공군이 흡수한 대신 통합군 우주사령부의 기능이 [[미합중국 전략사령부|STRATCOM]]과 합쳐졌다.]을 제외하면 4성 장군이 보임되고 있다. 조종사 경력 못지 않게 엔지니어로서도 공군에서 손꼽히는 이들이 보임되며, 21세기 들어서는 조종사 경력보다도 ~~[[외계인 고문]] 기술~~ [[공밀레]]를 얼마나 잘 견뎌냈느냐가 인사에 있어 더 중요시된다. 다만 의외로 NASA에서 활동한 우주비행사들은 적은 편인데, 이는 우주왕복선 시대 이후의 NASA 우주비행사들은 군경력과 NASA 경력을 모두 관리하기가 쉽지 않아서 웬만하면 대령 정도만 달고[* 물론 국가의 최고 인재들이기 때문에 대령까지의 진급은 순탄한 편이다.] 은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.[* 게다가 챌린저 사고 이후로 공군이 셔틀에서 발을 조금씩 조금씩 빼려고 했기 때문에 NASA에서 활동한 공군 출신 우주비행사들도 [[케빈 패트릭 칠튼]]과 [[수잔 헴스]]는 정말 이례적인 사례일 뿐이지 대개는 정작 공군으로 복귀해도 딱히 할 일이 없었다. NASA에서도 그런 공군과 [[츤데레]]적인 관계가 되어가며 공군 출신 파일럿을 잘 뽑지 않으려 들었고, 셔틀 프로그램이 종료된 2011년까지의 통산 셔틀 미션 사령관은 해군과 해병대 출신 조종사들이 공군 출신보다 많게 되었다.] 길게 생각할 것도 없이 행사 불려가서 꼬마들이나 우주덕들에게 사인해주고 셀카 찍어주다보면, 그리고 [[러시아|불곰국]] [[스타 시티]]를 드나들다보면 군인으로서의 신원보호는 [[개념은 안드로메다로|안드로메다로]](...) 그래서 우주비행사들보다는 '''로켓과 우주선들을 직접 관리하는 엔지니어'''들이 오히려 군 경력 관리에 더 유리한 편이다. [[STS-51-L]] 챌린저 참사 이후 로저스 위원회에 참여했던 [[도널드 쿠티나]]가 대표적. 미 공군에서 [[우주 비행사]] 출신으로 별을 단 이들은 십중팔구 이 쪽에서 활동한다. [[로버트 헤레스]], [[케빈 패트릭 칠튼]]이나 [[수잔 헴스]]가 그 예. 또한 비슷한 연구를 하는 군수사령부나 NASA, 기타 군수산업체들과의 인원 교류도 잦은 편이라 [[군무원]]들이 굉장히 많다. 때문에 [[미합중국 해군]] [[해상수송사령부]]와 마찬가지로 수뇌부에 민간인 신분의 집행국장(Executive Director)이 따로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